2014년 3월 23일 주일설교

부산 송월타올 사장인 “박찬수”사장은 경북 청송군 깊은 산골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산골마을에는 몇 가정 되지 않지만 모두 조상귀신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의 모친도 조상귀신을 섬겼는데 그 조상을 섬기므로 잘되기는커녕 어려움만 계속되었고 찌들린 가난에서 벗어 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범하고 적극적이었던 그의 모친은 조상의 귀신단지를 방망이로 다 깨어 부수고 하는 말이 “귀신이 있다면 효험이 있어야지. 이게 뭐야” 하면서 예수를 믿기로 결심하고 주일이 되어 교회를 찾아 갔습니다.
주일날 예배당에서 안내하고 있던 집사님은 박찬수의 모친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이곳엔 무엇 하러 왔소”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예수 믿으러 왔다고 하니 교회 집사님은 예수는 아무나 믿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교회문을 막았습니다.
“뭐라고! 나같이 복 없는 년도 예수 믿고 복 받으려고 왔다”고 하면서 집사님을 제치고 그날 이후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후 아들인 박찬수는 장로가 되고 그의 사업이 잘 되었습니다.
지금도 송월타월 회사의 중역가운데 청송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그 한 가정이 예수 믿고 복을 받게 되니 그 마을이 모두 예수를 믿고 영육간에 복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박장로님의 며느리가 저의 사촌여동생이라서 이 집을 잘압니다.
하물며 우리들은 어떻겠습니까?
왜 우리교회를 이 곳에 세워 주셨을까요?
이 교회를 통해서 은혜주시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하시려고 주님께서 주의 피 묻은 교회를 이곳에 세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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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6일 주일설교

하나님의 훈련 (출애굽기 15장 22-26절)

독수리는 ‘새 중의 왕’이라고 불립니다.
몸무게가 30-40킬로그램 정도가 됩니다.
길이는 1미터 이상이 되어 날개를 펴면 3미터 정도가 되는 대형 새입니다.
힘찬 날개로 최고 높이 5000미터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시속은 200킬로미터로 빨리 날아갑니다.
1초에 55미터를 날 수 있습니다.
폭풍우가 불어 닥치면 다른 새들은 폭풍우를 피해 숨어버립니다.
그런데 독수리는 오히려 폭풍우를 향해 날아오릅니다.
강한 바람이 불면 그 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날아 올라가 먹구름을 내려다보며 유유히 날다가 폭풍우가 지나가면 아래로 내려옵니다.
조류 중의 왕인 독수리가 자신의 새끼를 독특한 방법으로 강하게 훈련시켜 새 중의 새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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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9일 주일설교

세례의 바다 (출애굽기 14장 10-16절)

어느 고아원에서 여자 원장님이 수백 명 고아들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제난으로 고아들이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은 할 수 없이 모금함을 들고 거리로 나갔습니다.
어느 날 네온사인이 휘황찬란하게 난무하는 유흥가를 찾았습니다.
흥청거리는 거리에서 모금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어느 술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돈 아까운 줄 모르고 한 병에 수 십만 원하는 양주와 맥주를 정신 없이 마시고 있는 술상으로 갔습니다.
그 원장은 모금함을 내밀며 말했습니다.
“부모 없는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작은 정성이라도 큰 보탬이 됩니다. 수백 명 고아들이 굶고 있어요”
기분 좋게 술을 마시던 한 남자가 “뭐야! 재수 없게”라고 외치면서 맥주 잔을 원장의 얼굴에 뿌렸습니다.
순간 홀 안에서 술을 마시던 모든 사람들의 눈길이 원장에게 쏠렸습니다.
원장은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수치를 참으면서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손님! 저에게는 맥주를 주셨는데 굶고 있는 우리 고아들에게는 무엇을 주시겠습니까?”
이 말을 듣고 홀 안에는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곁에 앉아 술을 마시던 노인이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모금함에 돈을 넣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홀 안에 있던 이들이 하나 둘 모금함으로 오더니 돈을 넣었습니다.
난폭하게 맥주를 얼굴에 뿌리던 사람이 지갑을 꺼내 들고 원장님에게 왔습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부인!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지갑을 몽땅 모금함에 넣었습니다.
원장 한 분의 신앙이 고아 수백 명을 이렇게 먹였습니다.
이 신앙을 십자가의 신앙이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십자가를 지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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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일 주일설교

신앙생활을 하자 (디모데후서 2장 1-4절)

서울 반포동에 있는 서머나교회는 김성수 목사가 2012년 4월 설립한 교회입니다.   김 목사님은 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교인들은 흩어지지 않고 장소를 얻어 김 목사님의 영상 설교를 들으며 예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 때는 본당에 빼곡히 앉고서도 자리가 없어 바깥 로비까지 의자를 놓습니다.  현재 서울서머나교회에 주일 예배에 출석하는 교인들은 700명 입니다.  김목사님이 살아있을 때는 500명 이었는데 죽은 후에 200명이 더 늘어났습니다.

교인들은 스스로 소그룹을 만들어 성경공부를 하고 스스로 헌금을 합니다.  모두가 교회의 주축이요 중심입니다.  교회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어떤 목표나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또 반드시 살아 있는 목사가 설교해야 한다거나, 영상 설교이기 때문에 뭔가 부족한 예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목사가 있거나 없거나 받은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생활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성도들이 모두 자립을 하였습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자립한 그리스도인인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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